
강신효 SN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강신효가 결혼 소식에 이어 딸의 존재까지 직접 알리며 아빠가 된 근황을 전했다.
강신효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해드린 뒤 또 하나의 소중한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저희 가족에게는 강루비라는 예쁜 딸이 있다”며 “결혼을 준비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과정 속에서 저희에게 찾아온 가장 큰 축복이었다”고 말했다.
딸의 존재를 뒤늦게 공개한 이유도 설명했다. 강신효는 “가족의 이야기는 조금 더 조심스럽게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이제야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루비를 만나고 난 뒤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더욱 깊이 배우고 있다”고 아버지가 된 소감을 밝혔다.
강신효는 “앞으로도 배우로서, 그리고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신효는 지난달 17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하루 전에는 직접 글을 올려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알렸다.
한편 강신효는 2012년 영화 ‘러시안 소설’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아이리스2’, ‘육룡이 나르샤’, ‘결혼작사 이혼작곡3’ 등에 출연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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