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효→박은영♥의사, 오늘(17일) 결혼식..같은 날 새 출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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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효, 박은영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강신효와 셰프 박은영이 같은 날 각각 결혼식을 올린다.

스타뉴스 취재 결과, 박은영은 17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이 하객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축가는 최현석 셰프와 가수 아이비가 부른다.

그의 신랑은 1살 연상의 의사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달 11일 자신의 SNS에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에 많은 분이 따뜻한 축하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저는 이제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 앞으로의 시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박은영 SNS

또한 박은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밥은영'을 통해 "소개팅으로 만났다. 몇 년 전에 했다가 잘 안되고 다시 만나서 잘 됐다"고 밝혔다. 신랑에 대해서는 "성향이 다르다. 저는 꼼꼼하고 세심하게 잘 못 챙겨주는 스타일이고, 남편은 꼼꼼하고 세심하다. 똑똑하고 다정한 사람이 이상형이었는데, 거기에 맞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박은영은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렷다. 현재 그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집을 바꿀 순 없잖아?!' 등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강신효 SNS

같은 날 강신효도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강신효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며 "상대는 비연예인인 만큼 조심스럽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웨딩 화보도 함께 공개했다. 강신효는 꽃을 든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예비 신부와 손을 맞잡은 모습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신효는 2013년 영화 '러시안 소설'로 데뷔해 영화 '배우는 배우다', '조류인간', 드라마 '아이리스2', '육룡이 나르샤', '비밀의 숲2', '결혼작사 이혼작곡3'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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