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유출 막고 정착 지원
2030년까지 산단 등에 확대
강원도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30년까지 청년 중심 공공임대주택 1만가구를 공급한다. 내년에는 공공임대주택 442가구를 신규 추진하고 시군에 대한 재정 지원도 확대한다.
22일 강원도에 따르면 도는 민선 9기 중점과제인 청년 중심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건설형과 매입형 등 공급 방식을 다양화하고 지역별 주거 수요와 일자리, 생활 여건을 반영한 주택 공급에 나선다. 내년 신규 추진하는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은 총 6개소 442가구다. 강원도와 시군이 추진하는 청년 채움 공공임대주택 5개소 342가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태백시가 추진하는 고령자복지주택 1개소 100가구로 구성된다. 강원도는 사업 확대를 위해 공공임대주택 사업별 도비 지원 상한을 기존 40억원에서 최대 80억원으로 높일 계획이다. 시군의 재정 부담을 줄여 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춘천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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