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특징주]펩시코, 코카콜라, 테슬라, 스트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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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10-16 오후 9:19:49 수정 2026-10-16 오후 9:19:49 가 가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16일(현지시간) 개장 전 특징주 KFC가 미국 시장 내 음료 공급업체를 펩시코(PEP) 대신 코카콜라(KO)로 교체했다. 제프리스에 따르면 KFC는 새 음료 공급사로 코카콜라를 선택했으며, 수개월 전 메리어트가 30년간 이어졌던 펩시와의 협력 관계를 끝내고 코카콜라와 새롭게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대해 제프리스는 “예상치 못한 결정”이라고 평가하면서도 펩시코에 대한 ‘보유’ 의견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 시장에서 KFC의 점유율이 약 1%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펩시코에 직접적인 판매량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면서 펩시코에 더 큰 우려 요인은 브랜드 노출 감소와 소비자 인지도 변화라고 짚었다. 이런 가운데 제프리스는 오는 27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코카콜라에 대한 투자의견도 ‘매수’를 재확인했다. 테슬라(TSLA)가 ‘하늘을 나는’ 2세대 로드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차량 공개 행사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라스 모라비 차량 엔지니어링 부사장, 프란츠 본 홀츠하우젠 수석 디자이너가 참석한 가운데 미국 텍사스주 맥그리거에 위치한 스페이스X(SPCX) 시설에서 진행됐다. 2세대 로드스터 공개이후 JP모간은 테슬라에 대한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415달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현재 월가에서는 총 44곳이 테슬라를 커버 중이며, 이 중 JP모간을 포함해 21곳이 ‘보유’의견을 내놓고 있다. 반면 ‘매수’는 19곳, ‘매도’는 4곳이 제시하고 있다. 한편 테슬라는 오는 21일 2026년 9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스트레티지(MSTR) 주가가 MSCI의 신규 지수 편입 개정 발표 이후 우려가 부각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MSCI는 비영업 자산 보유 기업의 지수 편입 적격성에 관한 의견 수렴 컨설팅 조사를 거쳐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지수 정기 리뷰부터 적용되는 이번 개정안은 디지털 자산 비중이 전체 자산의 50% 이상인 기업을 제한하던 임시 조치 대신, 영업 자산 유무와 5가지 재무 비율 스크리닝을 통해 기업의 적격성을 정밀 평가한다. 앞서 MSCI는 해당 평가 기준에 따라 지수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은 종목으로 스트레티지를 지목한 바 있으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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