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소 집회 현장 찾은 2030 직접 만나 보니…"정치색과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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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극우 단체가 개표소를 봉쇄하고 경찰과 물리적 마찰을 빚는 상황에도 비폭력과 투표권 보장을 외친 2030 세대도 있습니다. 정치색에서 벗어나 자율적으로 시위에 참가한 이들을 이혁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 지난 5일, 잠실7동주민센터의 투표함이 옮겨져 개표가 진행된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재선거를 외치는 움직임이 본격화됐습니다. 극우 단체가 참여하면서 개표소 안팎을 오가는 인원에게 들어가라 소리치고, 심지어 경찰까지 위협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집회 참가자 (지난 5일)- "폭력적으로 하지 마세요!" 하지만, 지난 주말을 지나면서 집회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습니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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