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지난해 중국 지지율, 미국보다 앞서"…19년 만에 최대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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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기관 갤럽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지지율(중간값)이 미국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갤럽은 현지시간 3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해 세계 130여개국 국민들에게 미국·중국 등 주요국 지도부에 대한 지지 여부를 물은 결과, 중국 지도부의 지지율은 2024년 32%에서 지난해 36%로 상승한 반면, 미국은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때인 2024년 39%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첫해였던 지난해 31%로 하락했다고 발표했습니다.중국이 미국을 앞선 경우로 한정하면 이번 격차(5%p)는 최근 19년간 최대 수준입니다.이 기간 중국이 앞섰던 경우는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기였던 2008년(3%p 격차), 트럼프 행정부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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