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고 단호했던 시진핑…황제 의전 대신 실리 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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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오히려 시진핑 주석과 중국의 위상이 두드러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시 주석은 대만 문제처럼 핵심 현안에 대해서는 단호한 입장을 보였고 절제된 움직임으로 경청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의전도 9년 전 '황제 의전'이라고 불렸던 것과 확연히 달랐습니다. 이승민 기자입니다.【 기자 】 2017년, 자금성을 통째로 내준 중국의 황제 의전. 시진핑 주석은 온종일 특별 공연과 만찬을 베풀었고, 트럼프 대통령과는 스치듯 악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고개를 돌리면, 눈치를 보듯 주머니에서 손을 빼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습니다. 9년이 지난 지금, 시진핑 주석은 달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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