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레저 실적서 '쌍끌이' … 코오롱글로벌 부활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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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레저 실적서 '쌍끌이' … 코오롱글로벌 부활 신호탄

입력 : 2026.05.14 17:41

올 1분기 순이익 흑자 전환
수익성 중심 구조재편 주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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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이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급증하고 당기순이익도 흑자로 돌아섰다.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312억원, 영업이익 22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9.4%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109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실적 반등은 건설 부문의 체질 개선이 견인했다고 코오롱글로벌은 설명했다. 건설 부문은 1분기 매출 520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3.0% 늘어난 210억원이다.

특히 코오롱글로벌은 원가율 높은 현장의 준공 및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와 현장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원가 구조를 대폭 개선하며 1분기 원가율을 89.5%로 낮추는 데 성공했다. 이는 전년 동기(91.4%) 대비 1.9%포인트, 전 분기 대비 7.3%포인트 개선된 수치다. 1분기 신규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4044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말 진행된 계열사 코오롱엘에스아이(코오롱LSI)와 엠오디(MOD) 합병 효과로 레저 및 자산관리(AM)부문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344.5% 증가한 649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도 흑자전환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올해를 질적 성장을 본격화하는 해로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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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이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올해 1분기 실적이 개선되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9.4% 증가한 220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도 109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건설 부문에서의 체질 개선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회사는 올해를 질적 성장을 추진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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