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BJ 성추행 혐의’ 유명 걸그룹 멤버 오빠 구속영장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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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 부족’ 판단…반려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 앞에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개혁 후속 법안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의 정부 입법 예고안을 두고 협의 끝에 도출한 법안을 오는 19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정·청(민주당·정부·청와대)이 조율을 통해 하나 된 협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2026.03.17 [서울=뉴시스]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 앞에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개혁 후속 법안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의 정부 입법 예고안을 두고 협의 끝에 도출한 법안을 오는 19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정·청(민주당·정부·청와대)이 조율을 통해 하나 된 협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2026.03.17 [서울=뉴시스]
인터넷방송 여성 진행자(BJ)를 상대로 성폭력을 가한 혐의를 받는 유명 여성 아이돌그룹 멤버의 친오빠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에서 반려됐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전날 서울 강남경찰서가 신청한 30대 남성 A씨의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경찰은 김씨에게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으나, 검찰은 혐의가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15일 저녁 서울 강남구 한 식당에서 만난 피해자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유명 걸그룹 멤버의 오빠로 알려진 A씨는 범행 이틀 전 피해자로부터 ‘식사 데이트권’을 구매했고, 성적 접촉은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피해자를 집으로 데려간 의혹을 받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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