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MBN·채널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정우가 결혼 10년 차에도 변함없는 설렘을 전한다.
24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정우와 신승호가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서울 뒷골목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네 사람은 영등포의 한 참치 맛집을 찾아 식사를 즐기던 중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를 꺼낸다. 전현무가 “아직도 아내가 좋냐”고 묻자 정우는 망설임 없이 “너무 좋다”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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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아내가 ‘테토녀’라 내가 손을 잡으면 뿌리친다”며 “세 번 시도하면 한 번은 잡힌다. 그럴 때 설렌다”고 솔직한 일상을 전한다. 결혼 10년 차에도 이어지는 애정 표현이 눈길을 끈다.
곽튜브 역시 “아직도 아내 손을 잘 못 잡겠다”고 공감했지만, 전현무는 “따귀 맞을까 봐?”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공덕동으로 이동한 네 사람은 30년 전통 연탄구이 노포를 찾아 먹방을 이어간다. 돼지 소금구이와 갈비, 껍데기까지 불판 위에 올리며 분위기를 달군다.
식사 도중 정우는 무명 시절 이야기도 꺼낸다. “10년 동안 계속 영화에 출연했다”며 “아르바이트를 하면 배우를 포기할까 봐 일부러 하지 않았다”고 밝혀 깊은 인상을 남긴다.
한편 ‘전현무계획3’는 2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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