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더 예뻐진 티파니 영, ‘유미의 세포들’ 연습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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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티파니 영이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개막을 앞두고 연습실 현장을 공개했다.

티파니 영은 지난 26일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공식 SNS를 통해 오는 30일 개막을 앞둔 연습실 사진을 공개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은 주인공 유미로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이다. 편안한 연습복 차림에도 사랑스럽고 현실적인 유미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표현한 것은 물론, 작품에 몰입한 진지한 분위기까지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미의 세포들’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 성장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선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뮤지컬이다. 티파니 영은 유미의 설렘과 고민, 성장을 섬세한 감정 연기와 풍부한 가창력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시츠프로브에서는 ‘우리가 만드는 세상’, ‘하나의 우주’, ‘비로소 아름다워’ 등 주요 넘버와 일부 무대가 공개됐다. 티파니 영은 안정적인 라이브와 한층 깊어진 감정 표현으로 새로운 ‘유미’의 탄생을 예고하며 호평을 받았다.

티파니 영은 28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유미의 세포들’ 연습 현장과 무대 뒤 일상을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티파니 영이 유미 역으로 출연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30일부터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 출처=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공식 SNS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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