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부산관광공사, APEC 유산 공동 개발 MOU 외 [M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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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와 부산관광공사가 지난 6일 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문화관광공사)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종합 경제 일간지 이데일리 관광·마이스 뉴스팀 더 벨트(The BeLT)가 매주 수요일 ‘마이스’(MICE) 지면을 통해 국내외 마이스(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산업 현장과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소개합니다.

경북·부산관광공사, APEC 유산 공동 개발 MOU

경북문화관광공사와 부산관광공사가 지난 6일 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개최지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영남권 초광역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외래 관광객 유치에 협력하기 위해서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APEC 개최지라는 공통 분모를 바탕으로 부산과 경북을 잇는 외국인 전용 패스를 공동 개발하고, 국제행사 공동 유치도 추진한다. 또한 경북의 역사·문화 관광 자원과 부산의 도시 관광 인프라를 연결해 관광벨트를 구성하고, 초광역 관광 마케팅과 공동 홍보도 전개할 계획이다.

제주 그린 마이스 얼라이언스 출범식 기념사진 (사진=제주관광공사)

제주 그린 마이스 얼라이언스 출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도내 마이스 산업 민관 협력체 ‘제주 그린 마이스 얼라이언스’를 출범하고 지난달 27일 대표단 운영위원회 첫 회의를 열었다. 도내 56개 마이스 사업체가 참여하는 민관 협업 구조로, 실행 중심 협력 모델을 지향한다. 성주엽 생각하는정원 대표를 총괄대표로 선출하고 숙박·컨벤션 시설, 유니크베뉴·콘텐츠, 기획·운영, 전문 회의 시설 4개 분과 대표도 선임했다. 얼라이언스는 향후 분과별 네트워크 운영과 공동 마케팅, 글로벌 협력 확대 등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실행 중심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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