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한화에어로 대표이사 등 휴대전화 확보해 분석착수

5 days ago 14
사회 > 사건 사고

경찰, 한화에어로 대표이사 등 휴대전화 확보해 분석착수

업데이트 : 2026.06.05 15:13 닫기

대전경찰청과 고용노동부 대전고용노동청이 폭발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과 서울 본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한 지난 4일 대전 유성구 외삼동 대전사업장으로 고용노동부 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대전경찰청과 고용노동부 대전고용노동청이 폭발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과 서울 본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한 지난 4일 대전 유성구 외삼동 대전사업장으로 고용노동부 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대표이사와 대전사업장장 등의 휴대전화를 확보했다.

5일 대전경찰청 수사전담팀은 전날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대전사업장과 대전 R&D캠퍼스, 서울 본사 등에서 실시한 압수수색을 통해 가재웅 대전사업장장 등 6명의 휴대전화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이 중 한 대는 노동청이 확보한 손재일 대표이사의 휴대전화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노동청은 이들 휴대전화 6대에 대한 디지털포렌식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또 경찰은 서류 및 전자정보 5400여 점 등도 압수했다.

지난 1일 오전 10시 59분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내 56동 세척공실에서 원인 불명의 폭발이 발생해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