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평택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 6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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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 투시도. 계룡건설 제공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 투시도. 계룡건설 제공

계룡건설·중흥건설·호반건설 컨소시엄(계룡건설 컨소시엄)이 이달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Aab-13블록에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를 분양한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로, 향후 교육·교통 인프라 개선이 기대돼 수요자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 996가구(전용면적 59·84㎡) 규모로 조성된다. 로 구성된다. 고덕국제신도시에 공급되는 단지로는 드물게 전용 59㎡가 포함된 점이 특징이다.

단지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고덕국제신도시 일대에 이미 형성된 로데오상권과 전통시장, 코스트코, 뉴코아아울렛 등 기존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용이하다. 향후 평택아트센터와 중심상업시설, 행정타운, 국제학교, 중앙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인 만큼 생활 편의성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까지 차량으로 약 5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삼성전자와 협력업체 종사자를 중심으로 한 실수요 유입이 기대되는 이유다. 단지 주변엔 유치원과 초등학교 신설이 계획돼 있다. 2028년 개교 예정인 고덕3초와 민세중, 국제학교 예정 부지 등도 가깝다.

교통 여건도 양호하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을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정류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 84㎡는 모든 타입에 4베이(방 3개와 거실 전면향 배치) 판상(一자)형 구조를 적용한다. 팬트리와 알파룸,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도 도입한다.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고 가구당 1.68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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