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8분경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을 달리던 고속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11대, 인력 28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19분 만인 오후 4시 17분 큰 불을 껐다. 이어 3분 뒤인 오후 4시 20분 불을 완전히 껐다.
이 화재로 고속버스 1대가 완전히 탔다. 고속버스 근처의 방음벽도 일부 소실됐다.
해당 버스는 전기 버스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관계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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