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은 인지 저하를 늦추는가? 노동시장 충격의 증거
1 week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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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ER Working Paper 35117은 HRS 데이터와 지역 노동시장 충격을 사용해 고용과 인지 점수 사이의 인과적 관계를 분석함
- 기대수명 증가로 인지 저하와 치매 관련 장애의 비중이 커졌고, 미국의 많은 고령자는 65세 훨씬 전에 노동시장을 떠남
- 지역별 고용 변동을 설명하기 위해 노동 수요 충격을 Bartik 도구변수로 사용해 단순 상관관계를 넘어선 식별 전략을 구성함
- 부정적인 노동 수요 충격은 시간이 지나며 인지 점수의 상당한 하락으로 이어졌고, 결과는 특히 51~64세 남성에게 집중됨
- 결과는 더 높은 연령까지 일하는 것이 연령 관련 인지 저하를 늦출 수 있다는 견해를 추가로 뒷받침함
연구 개요
식별 전략과 데이터
- 미국의 HRS 데이터를 사용해 고용과 인지 점수 사이의 인과적 관계를 분석함
- 지역 노동시장의 노동 수요에서 발생한 외생적이라고 볼 수 있는 변화를 활용함
- 지역별 고용 변동을 설명하기 위해 노동 수요 충격을 Bartik 도구변수로 사용함
- 이 접근은 단순 상관관계가 아니라 노동시장 충격을 이용해 인과적 증거를 식별하는 방식임
주요 결과
- 부정적인 노동 수요 충격은 시간이 지나면서 인지 점수의 상당한 하락으로 이어짐
- 결과는 특히 51~64세 남성에게 집중됨
- 이 집단의 고용 결정과 고용 결과가 여성이나 더 나이 든 남성보다 지역 노동시장 조건에 더 민감할 수 있음
- 더 높은 연령까지 일하는 것이 연령 관련 인지 저하를 늦출 수 있다는 견해를 추가로 뒷받침하며, 정년 전후의 좁은 구간에 집중했던 기존 연구를 넘어서는 결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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