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린, 전 남편 이수 회사 떠났다…8년 동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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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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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린이 소속사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10일 325E&C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린과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음악적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린은 단독 브랜드 콘서트 ‘HOME(홈)’을 통해 꾸준히 관객과 만나며 전석 매진 기록을 이어왔다. 또한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OST 퀸’으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MBN ‘현역가왕’과 ‘한일가왕전’에 출연해 발라드를 넘어 트로트까지 소화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데뷔 20년을 넘긴 내공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지지를 받고 있다.

소속사는 “그동안 함께해 준 린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의 활동도 변함없이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린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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