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매니지먼트 시선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소다 소. 배우 신혜선이 쉬지 않고 또다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신혜선은 SBS 새 드라마 ‘대시’(연출 김지연, 극본 담서) 출연을 확정했다. ‘대시’는 자신의 손으로 정의를 바로 세우려는 검사 민화영이 살인 용의자가 돼 버린 남편을 둘러싼 진실을 향해 끝까지 ‘대시’하는 미스터리 서스펜스 멜로다.
신혜선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1부 부장검사 ‘민화영’ 역을 맡는다. 민화영은 어머니의 의문스러운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검사가 된 인물. 온갖 외압을 뚫고 검찰 내 최고 권력이 집중된 특수1부에 입성한 독보적인 실력파다. 하지만 거대 악을 향한 본격적인 수사의 서막을 열려던 바로 그 순간, 남편이 살인 용의자가 되는 잔혹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현실과 사방의 적들이 어떻게든 끌어내리려 수사를 방해하는 극한 상황 속에도, 민화영은 오직 진실만을 향해 앞만 보고 돌진해간다.
이 과정에서 슬프고 비참하고 부서지고 파괴되어도 끝까지 진실을 밝히려는 민화영의 처절한 사투가 펼쳐진다. 그리고 신혜선 연기가 민화영이라는 인물로 오롯이 녹아들 전망이다. 작품마다 다른 색깔을 입고 돌아온 신혜선은 이번에도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제작진은 “민화영의 처절한 서사를 온전히 표현할 수 있는 배우는 신혜선이 유일했다”라며 “화면을 지배하는 신혜선의 압도적 에너지와 장르물 잘 만드는 SBS가 만나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청자 여러분 마음속에도 거침없이 ‘대시’할 이번 작품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대시’는 2027년 방송될 예정이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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