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선 1,600원 찍은 환율…금융연 "과거수준 복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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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지난 2024년 구조적으로 이미 1,400원대 수준으로 이동했으며, 당분간 고환율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한국금융연구원 박해식 선임연구위원은 오늘(4일) '원/달러 환율의 구조적 상향이동 가능성 평가'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보고서가 작성된 시점은 지난 4월로, 당시 평균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 기준 1,485.0원이었습니다.보고서에 따르면 환율은 2010년대 중반 이후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이다가 2024년 상반기까지 대체로 1,200~1,300원대 범위에서 등락을 오갔습니다. 2024년 하반기 이후엔 일시적으로 1,300원대로 하락한 시기를 제외하고는 1,40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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