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여고생 살해범, 범행 전날 성범죄 혐의로 고소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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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장 모(24) 씨가 범행 직전 성범죄로 고소당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오늘(11일) 경찰에 따르면 외국인 여성 A 씨는 지난 4일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장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외국인 여성 A 씨는 장 씨가 자신의 집 주변을 배회하자 지난 3일 경찰에 스토킹 신고를 했던 인물입니다.A 씨는 광주 지역 경찰에 스토킹 신고를 한 직후 타 지역으로 이사를 했고, 다음 날인 4일 성폭행 피해 주장을 담은 고소장을 거주지 관할 경찰서에 제출했습니다. 고소 사건은 광주 광산경찰서로 이첩돼 현재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흉기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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