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람이니까”…신구·박근형 광고 5주 만에 6000만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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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랑의열매 연중 브랜드 광고 스틸컷 배우 신구(90)와 박근형(86)이 출연한 사랑의열매 브랜드 광고가 공개 약 5주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6000만 회를 넘어섰다. 두 배우가 “괜찮아, 사람이니까 그런 거야”라는 한마디로 전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사랑의열매 광고 가운데 처음으로 6000만 뷰를 기록했다.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6 연중 브랜드 광고’가 8일 오전 10시 기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누적 조회수 6000만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지난 8월 3일 공개된 광고는 15초 영상 2495만 회, 20초 영상 2151만 회, 30초 영상 1355만 회를 기록했다. 6000만 뷰는 동일한 광고를 길이별로 편집한 세 영상의 조회수를 합산한 수치다. 이 광고는 공개 2주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넘어서며 사랑의열매 광고 가운데 최단기간 1000만 뷰 기록도 세웠다.광고의 주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인간다움’이다. 연기 경력을 합쳐 132년에 이르는 신구와 박근형이 무대에 나란히 앉아 오랜 경력에도 새로운 대본과 무대 앞에서는 여전히 떨리고 실수한다고 이야기한다.신구가 박근형에게 “괜찮아, 사람이니까 그런 거야”라고 말하며 완벽하지 않은 서로를 이해하고 다독이는 장면이 중심을 이룬다.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 사이의 공감과 연대가 더욱 중요해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두 배우는 올해 연극 ‘베니스의 상인’에도 함께 출연했으며 청년 연극인을 돕기 위한 기부공연에도 참여하는 등 실제 활동에서도 후배 세대를 지원해왔다. 광고가 강조한 ‘서로에게 손을 내미는 인간다움’과 맞닿는 대목이다.이상익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직무대행은 “두 국민배우가 전하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와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가 많은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일상 속 공감과 연대의 순간마다 함께하는 따뜻한 동반자로서 브랜드 가치를 전하겠다”고 말했다.광고는 오는 10월 31일까지 TV와 OTT, 극장, 디지털 등 다양한 매체에서 송출될 예정이다. 함께 미래 > 구독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과 내일 사설 애널리스트의 마켓뷰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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