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영화음악 콘서트 '시네 라이프'로 우수고객에 감동 전해

22 hours ago 3
지난달 21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교보생명이 우수 고객, 재무설계사(FP) 400여 명을 초청해 '시네 라이프'를 개최 했다.(사진=교보생명)지난달 21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교보생명이 우수 고객, 재무설계사(FP) 400여 명을 초청해 '시네 라이프'를 개최 했다.(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은 지난달 두차례에 걸쳐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대산홀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우수 고객, 재무설계사(FP) 400여명을 초청해 '시네 라이프'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시네 라이프는 올해 교보생명이 노블리에 서비스에 새로 도입한 영화음악 콘서트다. 전문 연주자가 유명 영화 OST를 편곡해 직접 연주하고, 해설가의 깊이 있는 해설이 어우러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시네 라이프에 참가한 우수 고객과 FP는 영화 음악의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만나며 감동과 품격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시네마 천국', '여인의 향기' 등의 줄거리와 명장면, 주제곡을 함께 감상했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시범 운영으로 시네 라이프를 선보인 이후 올해부터 정식 도입했다. 이달에는 전주, 경주 등에서 시네 라이프를 이어가며 고객과 소통하고 유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 상대적으로 문화 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중소도시를 위주로 시네 라이프를 개최할 방침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보험에 예술·문화 서비스를 더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인문학과 예술을 아우르는 품격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 삶에 풍요로운 가치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