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병원 인력, 올해 들어 크게 회복…아직 충원율은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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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학교병원 의사 인력 규모가 작년보다 크게 회복됐지만, 여전히 정원을 다 채우진 못했습니다. 오늘(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국립대병원 16곳(분원 포함)의 의사 정원은 9천828명, 현원은 7천226명으로 2천602명 부족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정원 충원율은 73.5%였습니다.국립대병원의 정원 대비 의사 충원율은 의정 갈등이 진행 중이던 2024년 6월 73.1%에서 2025년 6월 54.9%까지 떨어졌다가 올해 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는 전공의들의 복귀가 크게 작용했습니다. 국립대병원 16곳의 전공의는 2024년 6월 1천271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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