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회가 전국의 박물관 학예 직원의 학술·연구 활동 중 가장 우수한 성과에 수여하는 학술상인 ‘천마상’ 수상자에 민길홍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국립중앙박물관회에 따르면 올해 제15회을 맞는 국립중앙박물관회 학술상에서 민 학예연구관은 지난해 학술지 ‘미술사와 시각문화’에 발표된 논문 ‘밖으로 나온 초상-1916년 이덕응 초상에서 금관조복과 산수의 의미’로 천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천마상 수상자가 배출된 건 2014년 이후 12년 만의 일이다. 민 학예연구관은 화가 채용신(1850~1941)이 1916년 그린 이덕응(1866~1949) 초상을 연구해 그림에 담긴 복식과 배경이 지닌 의미를 고찰했다.
학술상 금관상은 양석진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오세연 국립중앙박물관 세계문화부장, 정명희 국립중앙박물관 미래전략담당관 등 3명이 공동 수상했다. 은관상은 유경희 국립익산박물관 학예연구사, 이태희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 서유리 국립춘천박물관 학예연구사, 서윤희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 신은희 유금와당박물관 학예실장 등 5명이 받았다. 기관에게 수여되는 특별상은 지난해 ‘암행어사, 백성의 곁에 서다’ 전시를 선보인 국립진주박물관과 ‘일본기와’ 전시를 연 유금와당박물관에 돌아갔다.
국립중앙박물관회는 전국의 국·공·사립 및 대학 박물관 학예직원을 대상으로 전년도에 발표한 연구 논문과 전시 도록을 평가해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단 1명에게만 돌아가는 천마상의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3명에게 수여되는 금관상 수상자에겐 각각 500만원, 5명에 시상하는 은관상 수상자는 각각 300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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