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아·태지역 공적연금 국제연수과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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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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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은 오는 22일까지 4일간 '제12차 아·태지역 공적연금 국제연수과정'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대한민국이 OECD에 가입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 아·태지역 공적연금 국제연수과정은 올해 12회를 맞았다.

이 연수과정은 공적연금 제도를 도입·확대하는 국가를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국민연금 제도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1년 동안 22개국, 212명의 연수생을 배출하며 선진적인 연금제도를 배우고자 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핵심 연수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연수에는 네팔, 라오스, 인도, 아제르바이잔, 필리핀 등 5개국 연금정책 담당자 13명이 참가해 각국의 연금제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연금제도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연수과정은 국민연금제도 및 기금운용 관련 강의, 국민연금공단 본부 견학, 국가별 현안 논의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공단은 국민연금제도 발전과 연금개혁 과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 사례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연수는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연수는 11일과 12일에 사전 시행됐으며, 오프라인 대면 연수는 오늘부터 4일간 서울과 전주에서 이뤄진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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