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집단 입당 의혹' 신천지 이만희, 합수본 첫 출석…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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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수만 명을 국민의힘에 입당시켜 대선 및 총선 경선에 영향을 미치려 한 혐의를 받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오늘(4일) 오후 정교유착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에 출석했습니다. 지난 1월 합수본 출범 이후 5개월 여 만으로, 이 총회장은 오늘 오후 12시 45분쯤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정당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됐습니다.이 총회장은 "교인들을 국민의힘에 강제로 가입시켰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압수수색을 막아줬냐"등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청사로 들어갔습니다. 이 총회장은 2021년 제20대 대선 경선과 2024년 제22대 총선 경선 등을 앞두고 교인들을 국민의힘에 집단으로 입당시켜 경선에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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