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국제금융센터는 박금철(55·사진)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신임 원장으로 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

박 신임 원장은 전주 한일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대에서 석사와 박사를 밟았다.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재정경제부와 기획재정부에서 경제정책, 조세정책, 장관 정책보좌, 국가재정 운영, 국제경제·협력 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선임 이코노미스트, 외교부 주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등으로도 활동해 글로벌 경제와 국제금융시장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하고 있다는 평가다.
국금센터측은 “최근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신임 원장 부임은 국금센터 본연의 기능인 국제금융시장 모니터링과 우리나라 대외 부문 조기경보 기능을 강화하고 보다 전문적인 분석기관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 원장은 오는 20일 취임해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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