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 8월 세계의회도서관총회 개최 외 [M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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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종합 경제 일간지 이데일리 관광·마이스 뉴스팀 더 벨트(The BeLT)가 매주 수요일 ‘마이스’(MICE) 지면을 통해 국내외 마이스(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산업 현장과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소개합니다.

‘2026 세계의회도서관총회’ 공식 안내 화면 (사진=IFLA)
◇국회도서관 8월 세계의회도서관총회 개최

‘세계의회도서관총회’가 오는 8월 6일과 7일 이틀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다. 본 행사인 ‘제90회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에 앞서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 의회도서관·조사서비스분과가 주관하는 제40차 위성회의다. 2006년 이후 한국에서 20년 만에 열리는 행사는 ‘진실·신뢰·전환’을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과 허위정보 속 의회도서관·입법조사 기관 역할의 재정립 방안과 방향을 모색한다. 부산 벡스코에서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WLIC엔 150여 개국에서 5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시상식 사진 (사진=벡스코)
◇벡스코 부산녹색환경상 녹색기업 부문 수상 부산 벡스코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부산녹색환경상’ 녹색기업 부문 표창을 수상했다. 부산광역시가 저탄소 그린 도시 조성에 기여한 기업·단체·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벡스코는 탄소중립·에너지 특화 전시회 개최로 관련 산업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기관에 선정됐다. 다양한 캠페인·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저탄소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지난해 전국 전시컨벤션센터 최초로 국제 친환경 시설 인증 ‘그린키’(Green key)를 받은 벡스코는 친환경 LED 사이니지 구축 등 친환경 마이스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월드클래스 코리아 2026 포스터 (사진=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서 세계 최대 바텐딩 경연 대회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라이브 뮤직 바 ‘루빅’에서 13일 ‘월드클래스 코리아 2026’ 결승전이 열린다. 주류 회사 디아지오가 공동 개최하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세계 최대 규모 바텐더 경연 대회다. 올해는 대회엔 전 세계 60여 개국 1만여 명 바텐더 가운데 국가별 예선을 통과한 결선 진출자가 출전, 우승을 다툰다. ‘바텐딩의 거장’ 아고 페로네 런던 더 코노트 믹솔로지 디렉터는 한국에서 첫 바텐딩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데킬라의 선구자 ‘돈 홀리오’를 활용한 경연, 김호윤 셰프 요리에 맞는 칵테일을 찾는 페어링 챌린지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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