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월드컵 시즌 특별 프로그램 대규모 ‘캠퍼스 응원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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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드컵 특별 기획 예능  ‘골맛나는 응원전! 월드컵 푸드트럭’ 포스터

JTBC 월드컵 특별 기획 예능 ‘골맛나는 응원전! 월드컵 푸드트럭’ 포스터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는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대운동장에서 JTBC의 월드컵 특별 기획 예능 프로그램 ‘골맛나는 응원전! 월드컵 푸드트럭’과 연계한 대규모 캠퍼스 응원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학생을 포함한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MC 장성규와 방송인 남유정(브브걸스), 윤(스테이씨) 등 연예인 응원단이 함께하는 응원전과 이원일·김호윤(키친보스) 쉐프가 운영하는 푸드트럭 등 현장 이벤트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홍명보호의 월드컵 첫 경기인 체코전은 이날 오전 11시에 시작된다.

군산대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만금 시대를 이끌 지역 대표 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강주 군산대 총장은 “이번 캠퍼스 응원전은 국립군산대가 지닌 젊고 역동적인 캠퍼스 문화와 지역사회와의 연대 가치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육·방송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공공성과 국립대학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골맛나는 응원전! 월드컵 푸드트럭’은 월드컵 기간 대한민국 곳곳의 응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셰프와 셀럽, 사연자가 함께 특별한 응원의 순간을 완성하는 현장 밀착형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전국의 다양한 응원 명소나 특별한 사연이 있는 곳들을 순회하며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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