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9살 송아지 훈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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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일어나지 못하는 송아지를 한 소녀가 도와주지만, 함께 옆으로 쓰러지고 맙니다. 송아지는 파상풍으로 몸이 굳은 상태로 9살 에인슬리의 가족에게 입양됐는데요. 하지만, 에인슬리는 송아지의 잠재력을 믿었다죠. 온 힘을 다해 송아지가 일어나는 걸 도왔고, 송아지도 기구의 힘까지 빌려 서 있는 연습을 했는데요.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전달된 걸까요, 결국 송아지는 혼자 힘으로 일어났습니다. 수의사를 꿈꾼다는 에인슬리, 수많은 동물의 생명을 구하는 멋진 수의사가 될 것 같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MBN #굿모닝월드 #장혜선아나운서 #한여혜기자 #미국 #송아지 #파상풍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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