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도둑인 줄 알았는데…

2 days ago 3
집 안을 조심조심 둘러보니 조금 전 누가 휩쓸고간 듯 난장판이 돼 있습니다.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고, 화장실 세면대에서는 물까지 흘러나오는 걸 보니, 치밀하게 손까지 씻은 것 같은데요? 분명 도둑이 침입한 것으로 의심되는 상황. 그런데 방 안을 살피던 중, 꼬리 달린 동물이 쓱 하고 지나갑니다. 자세히 보니 한 두 마리가 아닌데요. 거실까지 나와봤더니 떼로 몰려있습니다. 그 정체는 브라질 론드리나 주택에 침입한 코아티! 코아티는 남아메리카에 서식하는 너구리과 동물인데 종종 이렇게 말썽을 부린다고 하는데요. 다행히 도둑은 아니었지만, 집을 난장판으로 만든 책임을 물을 수가 없어 난감했다고 하네요. 영상..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