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모모타는 못 말려

1 week ago 7
노란색 고깔을 얼굴에 쓰고 위풍당당하게 걷는 아기 북극곰 한 마리. 앞이 잘 안 보일 텐데도 그저 신난 모습인데요. 엄마 곰에게 장난을 치는가 싶더니, 수영하는 와중에도 고깔을 쓴 채로 엄마 뒤를 졸졸 따라갑니다. 고깔을 쓰고 달리다 철퍼덕 넘어지기도 하더니, 이번엔 빨간색 고깔을 쓴 채로 나타났는데요. 아기 곰의 계속되는 장난이 너무 귀찮았는지, 엄마곰은 결국 고깔을 멀리 던져버리고 맙니다. 이 말썽꾸러기의 정체는 일본 아키타현의 오가 수족관에서 태어난 북극곰 '모모타'. 모모타의 교통콘 사랑은 이미 유명하다는데요. 이 천진난만한 모습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네요.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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