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 KAIST 이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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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아일보 입력 2026-09-21 17:592026년 9월 21일 17시 59분 한채연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신임 권오현 KAIST 이사회 이사장. KAIST 제공 삼성전자 반도체 ‘초격차’ 전략의 토대를 닦은 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74)이 KAIST 이사장을 맡게 된다. KAIST는 21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권 전 회장을 신임 이사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권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향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승인을 받은 날부터 2029년 8월 19일까지다.권 이사장은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후발 주자에서 세계 선두 기업으로 올라서는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한 엔지니어 출신 경영인이다. 1985년 미국 삼성반도체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해 1992년 개발팀장으로 세계 최초의 64Mb D램 개발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그해 D램 시장 점유율 세계 1위에 올랐다. 이후 반도체사업부 사장, 부회장 등을 거쳐 2017년 삼성전자 회장을 역임했다. #권오현#삼성전자#반도체#초격차 전략#KAIST#이사장 한채연 기자 chaezip@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노래가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심수봉, 17세 후배 가수 공개 저격 2“아기 많이 울어도 괜찮아요”…이웃들 응원에 엄마 울컥 3‘계엄가담’ 여인형 징역 18년-이진우 15년…군 지휘관들 실형 4윤혜진, 요트 위 선명한 복근…매일 운동해야 만들 수 있을까 5‘김다현 저격 논란’ 심수봉…“김다현 父에 전화 사과, 100% 잘못” 6김정은 “이서진과 결별, 방송서 말하고 싶지 않았다”…18년 만에 밝힌 당시 상황 7北 잇단 도발후…해병대, 서북도서 K9자주포 등 200발 쐈다 8김영범, 수영 男자유형 50m 금메달…대회 신기록 9공효진, ♥10살 연하 케빈 오와 뉴욕 여행…결혼 4년 차에도 다정 10장안동 지하창고에 ‘미러급’ 짝퉁 7369점…89억원 규모 적발 1“노래가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심수봉, 17세 후배 가수 공개 저격 2李 오늘 美·멕시코 순방길 올라…유엔총회서 트럼프 만날듯 3김민석 “李 연임불가 말씀했으니 국힘이 개헌에 답할 차례” 4“볼수록 잘된 인사” 김승원 방어 앞장섰던 김민석 타격 5李, 강훈식 비서실장 사의에 “아직 어떻게 할지 결정 못해” 6강훈식 비서실장 사의 표명…靑 “종합적 책임 지는 차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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