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서 즐기는 BTS 월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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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서 즐기는 BTS 월드투어 입력 : 2026.10.13 16:58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아리랑' 남미 공연 생중계25·31일 롯데시네마에서 지난 9일 페루 리마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 도중 모습. 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아리랑' 남미 공연을 국내 극장에서 만나는 행사가 열린다. 롯데시네마는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하이브 씨네 페스트 2026'을 국내 단독으로 개최하고, BTS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와 브라질 상파울루 공연을 라이브 뷰잉(생중계 관람)으로 상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씨네 페스트는 전 세계 60여 개국, 1100개 이상 극장에서 열린다. 이를 통해 국내 팬들도 25일 부에노스아이레스 공연과 31일 상파울루 공연을 극장 대형 스크린을 통해 관람하며 함께 노래하고 응원할 수 있다. BTS는 '하이브 치어링 파티'에도 뮤직비디오 상영으로 참여한다. BTS와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엔하이픈, 르세라핌 등 13개 팀의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영상을 보며 노래와 응원법을 따라 하는 프로그램이다. 세븐틴의 'NEW_' 인천 공연, TXT의 'ACT : TOMORROW' 서울 공연, 엔하이픈의 'BLOOD SAGA' 서울 공연 등 콘서트 실황 영화 3편도 극장에서 처음 공개된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5층과 10층에는 특별 체험 공간이 들어선다. 포토존과 아티스트에게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월, 공식 굿즈 판매 공간 등을 마련한다. 씨네 페스트는 2024년 11월 중남미에서 시작됐다. 멕시코·브라질·아르헨티나 등 11개국의 시네폴리스 극장 486곳에서 BTS의 온라인 콘서트 'MAP OF THE SOUL ON', 세븐틴의 'BE THE SUN' 등 공연 영상을 상영해 약 26만명을 모았다. [김대은 기자] 롯데쇼핑 자회사 롯데컬처웍스가 운영하는 롯데시네마가 하이브 씨네 페스트 국내 단독 개최를 통해 BTS 남미 공연을 생중계합니다. 월드타워 특별 체험 공간과 콘서트 실황 상영을 결합해 문화 콘텐츠 상영 역량을 다지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8일간 진행되는 단기 행사의 극장 관람객 유입 효과가 단발성 수급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롯데시네마가 24일부터 31일까지 하이브씨네페스트2026을 단독 개최해 남미 공연 생중계와 콘서트 실황을 상영합니다.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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