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 개발·컨세션PPP 사업
공동 투자 통한 신규 사업기회 창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글로벌 인프라 개발 추진을 위해 일본의 인프로니아 홀딩스와 손잡는다.
삼성물산은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도 치요다구에서 인프로니아 홀딩스와 글로벌 인프라 개발과 컨세션(공공 인프라 운영·관리)과 PPP(Public Private Partnership·민간협력) 사업 등 분야에서 전략적 협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키베 카즈나리 인프로니아 홀딩스 대표집행임원 사장과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컨세션 사업 협업과 해외 PPP 사업 공동 추진, 공동 투자·기술 인력 교류 등을 통해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인프라 개발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키베 인프로니아 홀딩스 카즈나리 대표집행임원 사장은 “당사와 삼성물산이 보유한 강점을 결합해 일본 및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은 “일본과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인프로니아 홀딩스는 건설사업을 통해 축적한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유한 종합 인프라 서비스 기업이다. 일본 내 공항·도로·상하수도·경기장 등 컨세션 사업과 PPP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다양한 인프라의 개발과 건설·운영·유지관리 등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부동산’ 아닌 ‘뉴이코노미 섹터’다[0과 1로 보는 부동산세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400026.jpg)

![“더 오른다잖아요”…계약갱신권 포기한 전세난민 사연[부동산 취재로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400009.jpg)







![[속보] 北, 韓·EU성명에 “체제존중 위장 내던져…韓 적대 원칙 불변”](https://pimg.mk.co.kr/news/cms/202606/13/news-p.v1.20260613.89255ddca2b0487c98e7f979e85a8a39_R.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