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AI 접목한 기술로 불공정거래 포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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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인공지능(AI)을 접목한 가상자산 조사 인프라를 자체 개발해 불공정거래 포착 기능을 강화했습니다.금감원은 오늘(3일) 불공정거래에 대응하는 인력이 한정돼있다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가상자산 조사 인프라를 자체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번째 업데이트에 해당하는 이번 인프라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고도화한 것이 특징입니다.해당 인프라는 국내외 거래소의 공개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활용해 가격 외의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게 됩니다. API는 가상자산시장에서 사전에 설정한 조건으로 자동 주문해 주는 기능을 말합니다. 정보 수집 거래소는 총 8곳입니다. 업비트·빗썸·고팍스·코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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