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금, 국가가 알아서 주면 좋을 텐데"…수급률 복병은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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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은 2014년 도입된 이후 급여액이 꾸준히 오르며 어르신들의 노후를 지탱하는 핵심 제도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예산 규모가 10년 사이 3배 이상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혜택을 받아야 할 사람 중 상당수는 여전히 연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6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공적 노후 소득 보장체계 재구조화와 신청주의 개선: 기초연금을 중심으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기초연금 예산은 2014년 6조9천1억원에서 2023년 22조5천493억원으로 급증했습니다. 그러나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연금을 받는 사람의 비율인 수급률은 2023년 기준 67.0%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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