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사 미등록 운영’ 성시경 누나·소속사 기소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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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 미등록 운영’ 성시경 누나·소속사 기소유예

입력 : 2026.05.15 16:31

성시경. 사진|스타투데이DB

성시경. 사진|스타투데이DB

가수 성시경의 누나와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운영 혐의와 관련해 검찰로부터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된 성시경의 누나와 소속사 측에 전날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기소유예는 혐의는 인정되지만 여러 사정을 고려해 재판에 넘기지 않는 처분이다.

에스케이재원은 성시경의 누나가 대표이사로 있는 1인 기획사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로 운영한 혐의에 따라 지난해 9월 경찰에 고발됐다.

경찰은 함께 고발됐던 성시경에 대해선 소속사 운영에 직접적으로 개입했다고 볼 만한 객관적인 증거 자료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불송치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당사는 2011년 2월 당시 법령에 의거해 법인 설립을 했다. 이후, 2014년 1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이 제정되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의무가 신설, 시행됐다”며 “이후 등록과 관련한 법령이 생긴 뒤 어떠한 공문도 전달받지 못했다. 현재를 이를 인식하고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을 문의한 상태”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관련 법령에 대한 인식과 준비가 부족했던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포함해, KBS2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 MC 등 다방면으로 활발히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아울러 그는 신곡 ‘나의 하루처럼’ 발매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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