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자택 침입 강도, 구속 기로…오늘 오후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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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자택 침입 강도, 구속 기로…오늘 오후 심사

업데이트 : 2026.05.22 10:36 닫기

김규리. 사진| 스타투데이 DB

김규리. 사진| 스타투데이 DB

배우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다.

22일 오후 3시 30분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강도상해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오후 정해질 전망이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께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에 무단 침입해 금품을 요구하고 폭행을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집안에는 김규리와 다른 여성이 있었으며 두 사람은 A씨의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주택 밖으로 빠져나와 인근 행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피해자들은 A씨의 폭행으로 골절과 타박상 등 다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약 3시간 만인 21일 오전 0시께 서울 모처에서 자수한 A씨를 검거했다.

김규리는 지난 1997년 잡지 ‘휘가로’ 모델로 데뷔했다. 이듬해 KBS2 ‘사관과 신사’를 통해 연기에 도전한 뒤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1999), ‘아프리카’(2002), ‘별빛 속으로’(2007), ‘미인도’(2008)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 배우 겸 동양화 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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