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김미려가 '역대급' 자식 사연에 분노한다.
19일 SBS플러스 '이호선의 사이다' 측에 따르면 오는 20일 방송되는 25회에서는 '아픈 손가락, 자식'을 주제로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현실 사연들이 공개된다. 또한 두 아이의 엄마인 김미려가 게스트로 출연해 '워킹맘'으로 살아가며 느끼는 고민과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모들의 속을 뒤집어 놓는 자녀의 사연들이 쏟아진다. 사연을 접한 MC 이호선과 김지민은 "오늘 너무 센 사연들이 많았다"며 혀를 내두르고, 김미려 역시 "내 고민이 너무 약한 거 아니냐"며 놀라워한다.
결국 김미려는 충격적인 사연이 연속으로 등장하자 "욕 나올 것 같다"며 분노를 터뜨린다. 스튜디오를 뒤집은 사연들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미려는 '워킹맘'으로서 느끼는 죄책감도 고백한다. 이에 이호선은 "하루 딱 30분이면 충분하다"며 현실적인 육아 비책을 공개한다.
예상치 못한 솔루션에 김미려는 "진짜 속 시원하다", "명의다 명의"라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이호선이 김미려에게 건넨 솔루션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김미려는 자신의 사춘기 시절을 떠올리며 "3남매 중 막내였는데 사춘기를 너무 스무스하게 넘겼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하지만 이내 "스무 살 때 가출을 했다"고 반전 과거를 고백한다.
제작진은 "부모와 자식 사이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을 법한 현실 고민과 이호선 교수의 속 시원한 솔루션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라며 "특히 사춘기 자식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 등 유익한 정보들이 담긴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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