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스타이자 배우 손준호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극소량 식사 습관을 언급해 놀라움을 안겼다.
최근 방송된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는 뮤지컬 배우 부부 손준호와 김소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현재 방영 중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각각 희종대왕과 의현왕후 역을 맡아 실제 부부다운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손준호는 드라마 촬영 당시 아이유와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아이유 씨가 바로 옆자리에서 분장을 받았다. 너무 팬이라 먼저 인사를 드렸는데 괜히 나를 쑥스러워하는 줄 혼자 생각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식사 시간이었는데 아이유 씨가 김밥을 드시더라. 계속 오물오물 씹고 계셔서 ‘생각보다 많이 드시는구나’ 했는데, 나중에 보니 김밥 한 개를 30분 넘게 씹고 계셨던 거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평소 연예계 대표 ‘소식좌’로 알려진 아이유는 최근 절친 유인나의 콘텐츠 ‘유인라디오’에서도 “사과와 블루베리를 먹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유인나는 “새 모이처럼 먹는다”고 농담했고, 아이유 역시 “그래서 배에서 소리가 날 때도 있다”고 답했다.
다만 지나치게 적은 식사량에 대한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극단적인 소식 습관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영양 불균형과 면역력 저하, 빈혈, 호르몬 이상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마른 체형 중심의 외모 기준이 무리한 절식 문화를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 역시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밥 한 개를 30분 동안 씹는 건 처음 본다”, “아이유니까 가능한 관리 같다”, “너무 적게 먹어서 걱정된다”, “건강만은 꼭 챙겼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하이, ♥도끼 조카 꼭 안았다…“이 정도면 신혼부부” [SD셀픽]](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5/14/133923712.1.jpg)
![BTS 정국도 챙겨보는 스타일디[주간SD]](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5/14/133922433.1.png)


![[공식] ‘그러시구나~’ 크리스티나·최예나·장하오·한유진 ‘아형’ 출격](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5/14/133923329.1.jpg)



!["아아 팔아 갖고는"…치킨·볶음밥까지 내놓은 커피전문점 '속사정' [트렌드+]](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01.43949627.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