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방선거]

김 후보는 이날 오후 동성로 옛 대구백화점 앞에서 총력전을 펼쳤다. 이번 유세를 ‘40년 정치 인생의 마지막 유세’라고 밝힌 그는 “지난 30년간 대구 경제를 망쳐 놓은 분들을 이번에 심판하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두면 대구는 언제 살길을 찾겠나”라며 “이번에 못 바꾸면 주저앉은 대구 경제는 영영 못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유세 말미엔 별세한 부친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앞서 김 후보는 중구 반월당네거리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동구, 수성구 일대를 순회한 뒤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기도 했다.
추 후보도 동성로 한일극장 앞을 마지막 유세 장소로 택했다. 추 후보는 “나라 경제를 운영해 보고 편성하고 분배해 본 사람은 경제부총리를 지낸 저 추경호 딱 한 사람이 유일하다”며 “시장에 당선되면 죽기 살기로 대구 경제를 살리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 지역의 국민의힘 후보들도 총집결해 공동 유세를 펼쳤다.
특히 추 후보는 “6·25전쟁에서 대구 시민들은 온몸으로 낙동강 전선을 지켰다”며 “이재명 정권의 저 오만한 권력을 견제하고 투표로 압도해야 한다”며 정권 심판론도 부각했다. 이날 추 후보는 송언석 원내대표가 동행한 팔달시장을 포함해 북구, 남구, 서구 등 대구 전역을 순회했다.이채완 기자 chaewani@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1 week ago
5
![[속보] 北, 韓·EU성명에 “체제존중 위장 내던져…韓 적대 원칙 불변”](https://pimg.mk.co.kr/news/cms/202606/13/news-p.v1.20260613.89255ddca2b0487c98e7f979e85a8a39_R.jpg)



![韓-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재용 회장 등 참석[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3/134104408.1.jpg)
![로마서 한복 패션쇼 찾은 김혜경 여사 ‘은빛 한복 외교’[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3/134104410.1.jpg)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5〉 [AC협회장 주간록105] 마이클 잭슨 자산과 스타트업 경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4/news-p.v1.20260504.773e529e3f474adea55b425cf6daf8c2_P3.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