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손준호, 子 식사 도중 방귀 뀌었다가 갈등 폭발.."싸워도 안 푼다"[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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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부부 싸움을 공개했다.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출연해 부부싸움 후 화해하는 법을 털어놨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현이는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 최근에 언제 싸웠나"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소현이 "두 시간 전"이라고 답하자 이현이는 "안심된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소현은 "아들을 등교시키려고 이것저것 차려놨는데 아빠가 너무 캐주얼하게 아들을 맞이해서 제가 잔소리했다"라고 털어놨다. 손준호는 "일어나서 물 한 잔 마시니까 장이 깨어나더라. 아들은 너무 맛있게 먹고 있었다"라고 갑작스럽게 터진 생리 현상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를 듣던 이현이가 "신경전이 발생하면 어떻게 푸냐"고 묻자 김소현은 "안 푼다"라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이현이는 "부부 예능 하시는 분들 보면 사이가 너무 좋아 보여서 우리만 싸우는 것 같다"라고 속내를 털어놨고, 김소현은 "안 싸우면 더 문제다. 관심이 없는 거다. 생리 현상도 관심을 갖는 마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현이는 "나는 남편이랑 직업이 다르니까 갈등이 있어도 하루 종일 안 보면 까먹고 있다가 풀리기도 한다. 두 분은 자주 같이 일하다 보니까 불편한 점은 없나"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손준호는 "같이 일하면 우리의 안 좋은 감정은 배제한 채 서로 추억 얘기도 하고 웃고 얘기하니까 기분이 다시 좋아진다. 갈등이 해소되고 미움보다 고마움이 더 커져서 덮어버린다"라고 답했다.

한편 두 사람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주안 군을 두고 있다. 주안 군은 상위 0.1% 영재 판정을 받고 스텍영재기업인교육원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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