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10대들 열광에 결국 "또 병 도져"[전현무계획4][★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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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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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사비로 장학금을 전달하는 이유를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MBN,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가 가수 김장훈, 강균성과 함께 경주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김장훈에게 "숲튽훈 사건 이후로 어떠냐. 아직도 열광적이냐"고 물었다.

이에 김장훈은 "공연까지 자리를 잡은 것 같다"며 "10대들이 공연을 보러 많이 온다"고 답했다.

/사진=MB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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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애들한테 '왜 오냐'고 물어봤더니 '옛날 노래가 좋다'고 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장훈은 또 "내가 또 병이 도졌다. 애들이 고맙고 열광하는 게 기뻐서 장학금을 주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곽튜브가 "번 돈으로?"라고 묻자 김장훈은 "번 돈 없다. 학교 초청 공연은 개런티를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애들이랑 호흡하는 게 영광이라서 (장학금을 주기) 시작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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