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막판 협상하러 訪美 … 대미투자 이르면 18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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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경제 김정관, 막판 협상하러 訪美 … 대미투자 이르면 18일 발표 美 러트닉 상무장관과 조율원자력 8기 등 합의 임박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어크 공항에 도착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산업통상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0일(현지시간)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를 조율하기 위해 미국을 전격 방문했다. 오는 12일까지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대미 투자 관련 조율을 이어가는 일정이다. 김 장관은 이날 미국 뉴욕 인근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방미 목적에 대해 "지금 진행되고 있는 대미 투자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협상 과정에서 그 내용을 마무리하는 게 제 일정"이라고 방문 목적을 설명했다. 이어 현재 상황에 대해 "협상이 쉽고 어려운 게 어디 있겠느냐"며 "최종 사인하기 전까지 협상은 진행 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을 아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 정부가 대미 투자의 첫 사업으로 원자력 발전소 8기, 천연가스 프로젝트 등 에너지 분야에 1000억달러(약 134조원) 이상을 투자하는 방안을 마련해 합의가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김 장관은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인해드릴 수 없다"면서 "최종 결과가 나오면 그때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 김 장관은 귀국 후 오는 17일께 대미투자 첫 사업과 관련한 사항을 국회에 보고하고, 이르면 18일 업무협약(MOU)에 최종 서명하는 절차를 밟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슬기 기자] 두산에너빌리티의 원전 주기기 사업이 거론되는 가운데 원전 8기 등을 담은 대미투자 구상이 막판 협상에 들어섰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등 주기기를 제작하며 공급망 차원에서 관련 논의와 맞닿아 있습니다. 최종 결과와 사업별 참여 구조가 구체화되는 과정에 업계의 시선이 모입니다. 한국 정부가 대미 투자 첫 사업으로 천연가스 프로젝트 등 에너지 분야에 100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추진합니다. 한국가스공사는 해외 LNG 도입과 국내 천연가스 공급을 담당하며 관련 사업 연계성을 점검받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투자 세부 내용과 최종 협상 결과에 따라 가스 도입 사업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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