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北중대장대회 참가자와 기념촬영…“싸울 준비 완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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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 일선 지휘관인 중대장들에게 전투 준비 태세 완성을 위한 강도 높은 훈련을 주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8일 김 위원장이 전날 제3차 중대장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이 같이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대회 참가자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보내고, 중대장들의 역할과 군 전투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행사에는 박정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동행했으며 김성기 국방상, 리영길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유광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과 군종사령관들, 대련합부대장들이 참석했다.김 위원장은 “중대장들의 제1의 혁명임무는 만반의 임전태세를 갖추기 위한 구분대의 싸움준비 완성이며 그 실행방도는 줄기차고 강도 높은 훈련혁명”이라고 말했다.이어 중대를 “견결한 혁명신념과 애국정신, 무쌍한 영웅적기개가 차 넘치고 무적의 전투력을 지닌 일당백의 강병대오로 만들어야 한다”며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충실성과 지휘 능력을 성과로 입증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 “우리가 목적한 강군건설에서 감당해야 할 중대장들의 독보적 역할은 지휘관 서열에서의 순위나 영장의 별로 규정할 수 없는 참으로 막중한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중대강화와 더불어 전군을 강화하고 새 시대 군사혁명을 다그치기 위한 거창한 역사적 과업을 다름 아닌 중대장들을 믿고 과감히 결행하려는 당 중앙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하다”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혁명성이 투철하고 열정적이며 견실한 중대장들에 의해 우리 무력의 기반은 더욱 억세어지고 강군위업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할 것”이라며 대회 참가자들이 중대 강화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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