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러시아 전승절에 축전 보내며 양국 동맹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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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의 전승절을 기념하는 축전을 통해, 양국의 동맹관계를 다시금 강조했습니다. 그는 "조·로(북·러) 국가 간 조약의 의무 이행에 언제나 책임적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오늘(9일) 러시아의 2차 세계대전 승리 기념일(전승절) 81주년을 맞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습니다. 그는 축하의 인사를 먼저 건넨 후,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최대로 중시하고 변함없이 승화 발전시켜 나가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국호) 정부의 입장을 재확인"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북러 관계에 대해 "항용(늘) 만족하고 긍지스럽게 여기고 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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