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시진핑 "전략 협력 강화"…북 비핵화 언급 없었다

1 day ago 1
【 앵커멘트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어제(8일) 7년 만에 평양을 찾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두 정상은 양국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는데요. 다만, 북한의 비핵화 관련 언급은 쏙 빠졌습니다. 장동건 기자입니다.【 기자 】 전용기에서 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펑리위안 여사가 반갑게 손을 흔듭니다. 시 주석이 평양 땅을 밟는 건 2019년 6월 이후 7년 만입니다. 공항에 나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시 주석 부부를 직접 영접하며 황제 의전을 선보였습니다. 두 정상의 대형 초상화가 걸린 김일성광장에선 21발의 예포 발사, 의장대 사열 등 성대한 환영행사가 열..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