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정태의 아들 김지후가 입시 부담을 털어놓았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김정태 아들 '야꿍이' 김지후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후는 "공부가 잘 안된다"며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에 도대체 어떻게 입학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심각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어 "미국 유학도 가지 말까"라며 "소마고 떨어지면 어떡하지? 프로그래밍 기능사 공부가 잘 안된다"고 걱정했다. 또 미국 유학을 고민한 이유에 대해 "트럼프가 위험한 일을 많이 저질렀다. 그 뒤로도 위험이 계속될까 봐 망설이게 됐다"고 했다.
이에 김정태는 "떨어져도 된다. 부담 갖지 말아라. 계속 도전하면 된다. 떨어져도 무방한 어려운 시험이다. 마음이 불안한 것 같다"고 전했다.
김지후는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다른 데 가도 된다. 지금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해 주는데 마음에 닿아서 기분이 좋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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