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위원장은 2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꼭 무슨 출마를 해야 정치를 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자기 나름대로 국민을 상대로 해서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어떠한 비전을 제시하느냐에 따라서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사례를 언급했다. 김 전 위원장은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도 아무런 국회 경험 없이 2년 동안 자기 나름대로 정당을 만들어서 프랑스 장래에 대해 설득해 나가면서 국민들을 호응을 얻어 대통령이 됐다”며 “반드시 의회에 들어가야만 정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할 필요 없다”고 말했다.김 전 위원장은 “오히려 밖에서 자유롭게, 그동안 정당들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짚어가면서 국민들에게 호소하는 것이 오히려 한 전 대표가 앞으로 정치 일정을 이끌어나가는데 효과적일 것”이라고 했다.
또 “결국은 국민을 상대로 얼만큼 지지를 획득하느냐에 달려 있다”, “솔직히 우리나라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이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는가?”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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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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